'아야네♥︎' 이지훈 "얼른 애기보고픈 맘" 2세 열망..정태우 "부러우면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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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기상어 얼릉 애기보고픈 맘에 baby shark dududududu #귀척#꽁냥꽁냥#신혼부부#릴스삼매경#릴스타그램"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아네가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꽁냥꽁냥' 귀엽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9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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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기상어 얼릉 애기보고픈 맘에 baby shark dududududu #귀척#꽁냥꽁냥#신혼부부#릴스삼매경#릴스타그램"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아네가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꽁냥꽁냥' 귀엽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예빈은 “애기가 너무이쁘겠다~ 상상이상이겠는데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태우는 "좋을때다~~ 나도 신혼때가 그립.. 아냐.아냐. 부러우면 지는거야~"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9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이며, 최근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nyc@osen.co.kr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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