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얼른 애기보고픈 맘" 2세 열망..정태우 "부러우면 지는거야"

최이정 2021. 8. 13.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기상어 얼릉 애기보고픈 맘에 baby shark dududududu #귀척#꽁냥꽁냥#신혼부부#릴스삼매경#릴스타그램"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아네가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꽁냥꽁냥' 귀엽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9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기상어 얼릉 애기보고픈 맘에 baby shark dududududu #귀척#꽁냥꽁냥#신혼부부#릴스삼매경#릴스타그램"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아네가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꽁냥꽁냥' 귀엽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강예빈은 “애기가 너무이쁘겠다~ 상상이상이겠는데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태우는 "좋을때다~~ 나도 신혼때가 그립.. 아냐.아냐. 부러우면 지는거야~"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9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이며, 최근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nyc@osen.co.kr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