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애정전선 이상 '無'
김영웅 온라인기자 2021. 8. 13. 16:52
[스포츠경향]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인 던과 여전한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이모지), 커플(이모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캐주얼한 코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현아의 오렌지 컬러 헤어스타일은 싱그러움을 더했다.
또한 두 사람의 퇴폐적인 얼굴 합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곧 소멸되겠다. 얼굴이 어떻게 저렇게 작지?” “언니 보고 싶어요” “하루만 저 얼굴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던은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현재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소속되어 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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