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프리지아 "수영복, 한시간에 한번씩 갈아입는다"[오늘TV]

이민지 2021. 8.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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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가 수영복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프리지아는 혼캉스(혼자하는 바캉스) 현장을 취향캠에 담아 보여준다.

프리지아는 "평소 물을 무서워해서 들어가진 않지만 사진 찍는 걸 워낙 좋아해 한 시간 마다 수영복을 갈아입는다"라고 밝힌다.

프리지아는 자신이 평소 애정하는 골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부터, 러블리, 시크 등 다양한 분위기를 스윔웨어를 통해 연출하는 꿀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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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프리지아가 수영복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8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패션앤(FashionN) 채널과 LG 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팔로우미-취향에진심’(이하 ‘팔로우미’)에서 프리지아가 21년 SS 최애 스윔웨어부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자신만의 꿀팁을 꿀팁을

이날 방송에서 프리지아는 혼캉스(혼자하는 바캉스) 현장을 취향캠에 담아 보여준다. 프리지아는 홀로 보내는 휴가이지만 ‘팔로우미’ 시청자들을 위해 캐리어를 스윔웨어로 가득 채워 왔다.

프리지아는 “평소 물을 무서워해서 들어가진 않지만 사진 찍는 걸 워낙 좋아해 한 시간 마다 수영복을 갈아입는다”라고 밝힌다.

프리지아는 자신이 평소 애정하는 골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부터, 러블리, 시크 등 다양한 분위기를 스윔웨어를 통해 연출하는 꿀팁을 전한다. 13일 오후 6시 방송. (사진=티캐스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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