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예, 32살에 벌써 '딸셋맘'.. 여전히 빛나는 '원더걸스' 미모

임혜영 2021. 8. 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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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생일을 맞았다.

선예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Yse. I am officially 3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생일을 맞아 한 식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화려한 풍선 장식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선예는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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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생일을 맞았다.

선예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Yse. I am officially 3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생일을 맞아 한 식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화려한 풍선 장식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선예는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선예는 딸 셋을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원더걸스’ 시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선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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