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새 식구 생겼다"..누리꾼들 "푹 자겠네"

전재경 인턴 2021. 8. 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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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정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 식구 생겼으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오정연이 새 식구라고 소개한 기린 인형이 침대에 놓여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푹 자겠네요", "새 식구와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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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정연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정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 식구 생겼으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오정연이 새 식구라고 소개한 기린 인형이 침대에 놓여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푹 자겠네요", "새 식구와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2015년 KBS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시스] 오정연 2021.08.13.(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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