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마녀식당' 종영 앞두고 아쉬움 가득 "오늘이 막방이라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남지현이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오늘이 막방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남지현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정진 역으로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지현이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오늘이 막방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지현이 촬영장에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 앞치마를 두른 남지현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낸 남지현의 모습에 팬들 역시 “아직 가지 마요”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막방이라니...정진 못 보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정진 역으로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