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29일째 선물 받는 연예계 천사..행복한 예비맘
장우영 2021. 8. 13.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선물을 아직도 받고 있다.
성유리가 올린 사진에는 그가 받은 선물이 담겼다.
성유리는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쌍둥이 젖병을 선물로 받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16일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선물을 아직도 받고 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언니. 잘 먹을게”, “감사해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들을 공개했다.
성유리가 올린 사진에는 그가 받은 선물이 담겼다. 쌍둥이 임신을 고백한 지 29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선물을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유리는 먹음직스러운 과일과 쌍둥이 젖병을 선물로 받았다. 산모와 육아에 좋은 선물인 만큼 성유리를 생각하는 지인들의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달 16일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