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벌써 2세 계획..'아기상어' 부르며 "얼른 아기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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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달콤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내 아야네와 함께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아기상어'에 맞춰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지훈, 아야네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를 출연해 열애와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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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달콤한 일상을 자랑했다.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내 아야네와 함께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얼른 아기 보고픈 마음에 아기 상어"라며 "꽁냥꽁냥 신혼부부 럽스타그램"이라고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아기상어'에 맞춰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지훈, 아야네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를 출연해 열애와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아야네는 '동상이몽2'를 통해 "서른 살까지 아이를 반드시 갖고 싶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영상을 본 배우 강예빈은 "아기가 너무 예쁘겠다, 상상 이상이겠는데요"라고 했고, 배우 정태우는 "좋을 때다. 나도 신혼 때가 그립. 아냐, 아냐. 부러우면 지는 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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