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마지막 콘셉트 포토로 자랑한 '9人 9色 비주얼'

김한길 기자 2021. 8. 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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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크래비티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의 '유스(YOUTH)'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더욱 단단해져 돌아올 크래비티의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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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크래비티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의 ‘유스(YOUTH)’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크래비티는 캐주얼한 스타일링 아래 아련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내뿜으며 저마다의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개인 컷을 완성했다.

또한 이어진 유닛 포토에서 크래비티는 천진난만한 소년미를 발산,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드러낸 것은 물론 흑백의 감각적인 무드로 아홉 명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첫 정규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으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앞둔 크래비티는 ‘어웨이크(AWAKE)’, ‘테이크(TAKE)’ 그리고 마지막 ‘유스’ 버전까지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하이드아웃(HIDEOUT)’에 이어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갈 크래비티는 넘을 수 없는 벽을 뛰어넘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비롯해 ‘가스 페달(Gas Pedal)’로 거침없는 크래비티표 질주를 시작, ‘4세대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더욱 단단해져 돌아올 크래비티의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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