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이 피부는 유전'인가봐..현실판 백설공주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극강의 청순함으로 감탄을 안겼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 벽을 뒤로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까만 흑발 헤어로 눈처럼 새하얀 피부를 강조해 청순미를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로,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민아, 과감히 드러낸 등+발목 타투 "보기 불편할 수 있지만 각자의 자유"

▲ '김성주 아들' 김민국 “부모가 자식 안 가르친 게” 악플러에 “오랜만입니다”

▲ 이하늬, 하루아침에 재벌가 며느리 '신데렐라 됐다'..인생 역전 유민그룹 상속녀 ('원더우먼')

▲ 노현희 “주말 내내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아..겨울옷 입어 기절할 뻔”

▲ 장윤정, 생활고 이 정도였다니 “라면 하나로 3일 버텨...소금물 먹었다”

▲ '커밍아웃' 송인화, 2세 연하 여자친구 공개 “남녀 사랑과 같아...결혼할 것”

▲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