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예약판매 시작

브레이브걸스.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브레이브걸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의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After ‘We Ride’’는 올 여름 브레이브걸스를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 하게 한 미니 5집 ‘Summer Queen’의 리패키지 앨범인 만큼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84p 분량의 포토북과 포스트 카드(4종 중 1종 랜덤), 포토카드(8종 중 1종 랜덤), 필름 포토 카드(4종 중 1종 랜덤), 폴라로이드 포토(4종 중 1종 랜덤), 포스터(2종 중 1종 랜덤) 등 다채롭고 새로운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 들어가는 곡은 타이틀 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을 포함 총 4곡이 담겼다. 특히 미니 5집의 수록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재구성 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보 ‘After ‘We Rid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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