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4개월 만에 시즌1 종영.."20일 마지막 방송"[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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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시즌 1이 막을 내린다.
TV조선은 12일 "'내 딸 하자'가 다음주 '특집 땡큐콘서트'를 끝으로 시즌 1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지난 4월 시작한 '내 딸 하자'는 오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4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내 딸 하자'는 사연자의 부모님을 찾아가 대리 효도를 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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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시즌 1이 막을 내린다.
TV조선은 12일 "'내 딸 하자'가 다음주 '특집 땡큐콘서트'를 끝으로 시즌 1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지난 4월 시작한 '내 딸 하자'는 오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4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내 딸 하자'는 사연자의 부모님을 찾아가 대리 효도를 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강혜연, 윤태화, 마리아 등이 3MC 장민호, 붐, 도경완과 함께했다.
TV조선은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욱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노래효도로 찾아뵙겠다"라며 "늘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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