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골집으로' 특집..'인력사무소 끝판왕' 경악

안소윤 인턴 2021. 8. 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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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인력사무소 출장을 떠난다.

이날 밤참의 황금조합 '옛날 통닭&맥주'를 만끽한 멤버들은 야심한 시각에 길을 떠난다.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인력사무소 끝판왕'과 마주하여 바짝 긴장한다.

과연 멤버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 '인력사무소 끝판왕' 정체가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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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제공).2021.08.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인력사무소 출장을 떠난다.

1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서는 '시골집으로'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밤참의 황금조합 '옛날 통닭&맥주'를 만끽한 멤버들은 야심한 시각에 길을 떠난다. 멤버들을 태운 차량이 1시간 가량을 이동하자 연정훈은 "비슷해, 이런 데였어"라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인력사무소 끝판왕'과 마주하여 바짝 긴장한다. 이에 딘딘은 "1년마다 고비가 오네"라며 눈앞에 다가온 현실을 겸허히 받아드리는 모습이다.

작업을 시작한 멤버들은 일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하나둘 말을 잃어간다. 과연 멤버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 '인력사무소 끝판왕' 정체가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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