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母 견미리 "연꽃처럼" 의미심장 SNS 글

전재경 인턴 2021. 8. 13.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견미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3일 견미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꿋꿋하게 피어나는 연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연꽃 사진을 올렸다.

슬하에 배우 이유비, 이다인을 두고 있다.

둘째 딸 이다인은 최근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다인 견미리 2021.08.13.(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견미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3일 견미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꿋꿋하게 피어나는 연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연꽃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고싶어요", "미리님 사랑해요" 등의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편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슬하에 배우 이유비, 이다인을 두고 있다. 둘째 딸 이다인은 최근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