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 딸 하자' 내주 방송 끝으로 시즌 1 종영
김정진 2021. 8. 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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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시즌 1이 4개월여 만에 막을 내린다.
TV조선은 "'내 딸 하자'가 다음 주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종료한다"며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 감동적이고 재밌는 노래 효도로 찾아뵙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한 '내 딸 하자'는 양지은, 홍지윤 등 '미스트롯 2'의 톱(TOP)7이 사연자의 부모님을 찾아가 대리 효도를 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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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시즌 1이 4개월여 만에 막을 내린다.
TV조선은 "'내 딸 하자'가 다음 주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종료한다"며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 감동적이고 재밌는 노래 효도로 찾아뵙겠다"고 13일 밝혔다.
시즌 1의 마지막은 '특집 땡큐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오는 20일 방송된다.
지난 4월 시작한 '내 딸 하자'는 양지은, 홍지윤 등 '미스트롯 2'의 톱(TOP)7이 사연자의 부모님을 찾아가 대리 효도를 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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