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이영자-제이쓴 '돈쭐~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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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새 예능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한숨으로 셔터를 내리는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사장님이 웃을 때까지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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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IHQ 새 예능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이영자, 제이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한숨으로 셔터를 내리는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사장님이 웃을 때까지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재료를 모두 소진하면 셔터를 내린 뒤 자영업자들의 고된 현실을 들으며 희망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순히 먹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시대 이후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을 자영업자들에게 '돈쭐(돈으로 혼쭐)'이라는 기적 같은 하루를 선물해 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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