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박해수 첩보 액션 '야차' 넷플릭스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경구와 박해수가 주연한 첩보 액션 영화 '야차'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나현 감독의 신작 '야차'를 전 세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인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설경구가 선양의 국정원 지부장이자 해외 공작 전담 블랙팀 팀장 강인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설경구와 박해수가 주연한 첩보 액션 영화 '야차'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나현 감독의 신작 '야차'를 전 세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인 중국 선양에서 '야차'로 불리는 인물과 그곳으로 특별 감찰을 나선 검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설경구가 선양의 국정원 지부장이자 해외 공작 전담 블랙팀 팀장 강인 역을 맡았다. 사람을 잡아먹는 '야차'로 불리는 냉혹한 인물이다.
박해수는 법대로 일하다 선양으로 좌천된 검사 지훈을 연기했다.
양동근이 타고난 실력을 갖춘 홍 과장으로, 이엘이 베테랑 선임 요원 희원으로, 송재림이 행동파 팀원 재규로, 진영이 막대 정대로 블랙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88날아"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뉴시스Pic]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