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바라만 봐도 행복 '딸바보' [리포트:컷]
노민택 2021. 8. 13.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슬이슬이 윤슬이랑 함께면 행복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후 지난 6월,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슬이슬이 윤슬이랑 함께면 행복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윤슬 양은 천사처럼 잠이 든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천사 같다", "딸바보 엄마", "몸조리 잘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후 지난 6월,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