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 평생 입어주세요"..김나영, 무슨 옷이길래?

안소윤 인턴 2021. 8. 13.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청량한 매력을 선사했다.

1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 여름 유니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제공).2021.08.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청량한 매력을 선사했다.

1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 여름 유니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나영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원피스와 깔맞춤한 명품백이 그의 다리 위에 올려져 있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옷 평생 입어주세요",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패션피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