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모가디슈'는 2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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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크홀'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싱크홀'은 지난 12일 전국 12만 12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첫날 14만 7,304명을 동원했던 '싱크홀'은 이틀 차에도 비슷한 수준의 관객을 모으며 선전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모가디슈'로 같은 날 5만 3,396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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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싱크홀'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싱크홀'은 지난 12일 전국 12만 12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만 4,794명.
개봉 첫날 14만 7,304명을 동원했던 '싱크홀'은 이틀 차에도 비슷한 수준의 관객을 모으며 선전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주연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모가디슈'로 같은 날 5만 3,396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 197만 1,166명으로 오늘 중 2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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