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레드보다 강렬한 아름다움..'장르가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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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아름다운 그 자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뷔는 뜨거운 여름을 상징하는 듯한 선명한 레드를 배경으로 화이트 수트를 입고 지그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완벽한 피지컬이 아니면 다소 소화하기 힘든 와이드칼라의 화이트 수트는 뷔의 큰 키와 넓은 어깨와 잘 어울리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뷔의 사진은 공개 후 13일 오전 7시 기준 많은 9만 5000개 '좋아요' 돌파했으며 가장 많은 댓글을 받으며 큰 반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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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아름다운 그 자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면세점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meets LDF' 화보공개 #EVENT'라는 글과 '매혹적인 RED+화이트 슈트를 입은 BTS의 조합은?! 이열치열! 뜨거운 여름을 더 달궈줄 레드 컷 화보를 공개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뷔는 뜨거운 여름을 상징하는 듯한 선명한 레드를 배경으로 화이트 수트를 입고 지그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완벽한 피지컬이 아니면 다소 소화하기 힘든 와이드칼라의 화이트 수트는 뷔의 큰 키와 넓은 어깨와 잘 어울리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뷔의 갈색헤어와 조화로운 맑고 빛나는 눈, 이마에서 코, 턱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완벽한 얼굴선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뷔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다보고 있지만 강렬한 레드 색보다 더 강렬하게 시선을 강탈했다.
앉은 자세에서 취하는 포즈가 한계가 있지만 뷔에게는 한계는 없었다. 뷔는 왼손을 가운데 곧게 세워 시선을 집중시켜 화보천재의 면모를 발휘했다. 오른손은 위를 세워 왼손과 다른 반대방향을 향하게 해 시선을 더 확장시켰다.
이목구비가 화려한 얼굴이지만 뷔는 포즈와 눈빛, 분위기만으로 청순함과 청량함 우아함까지 보여주는 '장르가 김태형'인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매 화보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뷔의 사진은 공개 후 13일 오전 7시 기준 많은 9만 5000개 '좋아요' 돌파했으며 가장 많은 댓글을 받으며 큰 반응을 받고 있다.
팬들은 "얼굴도 손도 태형이 만나서 다행이다", "유끼미남 태형이", "단조로우면서 정적인 콘셉트 사진 누가 태형이만큼 해", "손보험 들어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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