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허드슨 부인役 우나 스텁스, 투병 끝 별세[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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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나 스텁스가 세상을 떠났다.
BBC는 8월 12일(현지시간) "'셜록' 우나 스텁스가 84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1958년 TV쇼 '러시아워'로 데뷔한 우나 스텁스는 1960년대 인기 시트콤 'Till Death Us Do Part'와 영화 '썸머 홀리데이'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국내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주연 BBC 인기 드라마 '셜록' 허드슨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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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우나 스텁스가 세상을 떠났다.
BBC는 8월 12일(현지시간) "'셜록' 우나 스텁스가 84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우나 스텁스는 몇달간 투병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전트 측은 "우리는 'Till Death Us Do Part'부터 '셜록'까지, 웨스트엔드와 국립극장 등에서 50년 이상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를 잃어 슬프다. 그녀는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고 친절한 친구였다"고 전했다..
1958년 TV쇼 '러시아워'로 데뷔한 우나 스텁스는 1960년대 인기 시트콤 'Till Death Us Do Part'와 영화 '썸머 홀리데이'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국내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주연 BBC 인기 드라마 '셜록' 허드슨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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