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걸' 강예빈, 보정 없이도 170cm·49kg 글래머 몸매
장우영 2021. 8. 13.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예빈이 필터 없는 사진으로도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2시. 야외 테니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비너스와 같은 자태를 뽐낸 강예빈은 보정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빈이 필터 없는 사진으로도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2시. 야외 테니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노출된 톱과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강예빈은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강예빈의 아름다움은 무너지지 않았다. 비너스와 같은 자태를 뽐낸 강예빈은 보정 없이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