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인정' 안혜경, 45살 전에 시집 가겠네.."꽃다발에 파묻히고 싶어"

장우영 2021. 8. 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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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생일을 맞아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

안혜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내내 생일이고 싶다. 꽃다발에 파묻히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안혜경이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고 설렌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이한 안혜경은 "생일 선물 보내준 모든 분들 감사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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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생일을 맞아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

안혜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내내 생일이고 싶다. 꽃다발에 파묻히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안혜경이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고 설렌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는 안혜경은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생일을 맞이한 안혜경은 “생일 선물 보내준 모든 분들 감사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혜경은 유튜브 콘텐츠 ‘만신포차’에서 썸을 타는 사람이 있다고 밝히면서 45세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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