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당신의 심장을 달굽니다..뜨.겁.게

문완식 기자 2021. 8. 13.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또 다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meets LDF' 화보 공개 #EVENT"이라는 문구와 함께 각 멤버들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진은 강렬한 붉은 배경에 블랙 카라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수트를 매치해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또 다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meets LDF' 화보 공개 #EVENT"이라는 문구와 함께 각 멤버들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진은 강렬한 붉은 배경에 블랙 카라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수트를 매치해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차분하게 다듬은 갈색의 헤어스타일과 그 사이로 드러난 반듯한 이마, 곧고 높은 콧대와 깊이감 있는 눈매, 맑고 깨끗한 눈동자와 볼륨감 있는 입술이 환상적인 비율로 자리잡은 작은 얼굴은 미의 남신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서사 가득한 눈빛과 진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맞물려 빛을 발하며 화보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팬들은 "진보다 더 잘생긴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면세점에 이런 직원이 있었으면 난 진작에 파산했을거야", "면세점에서 왕자님도 파나요?", "진은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러워", "내가 다 자부심이 생기는 외모다", "어떤 광고도 고급스러워보이니까 모델로 쓸 맛이 나겠다", "갓벽함을 사람으로 치환하면 바로 김석진", "세상은 다 니꺼야 석진아 ㅠㅠㅠㅠ", "천상계에서 오신 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정준, 13세 연하 여친 김유지와 결혼?
'송종국 이혼' 박연수의 분노 '날 쓰레기로..'
'모모 결별' 김희철 심경 변화? '너같은 사람..'
김혜수, 필터 무용지물..우월한 '현실 미모'
'완치' 서인영 '든든한 내 남친, 행복' 이게 누구야
'이태곤과 불륜' 송지인, 알고보니 유부녀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