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5개 부문 후보 [연예뉴스 HOT①]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8. 13.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12일(한국시간) 수상 부문과 후보 목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다이너마이트'로 '올해의 노래' 후보가 됐다.

이 외에도 '베스트 팝' '베스트 케이팝' '베스트 편집'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9월12일 M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12일(한국시간) 수상 부문과 후보 목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다이너마이트’로 ‘올해의 노래’ 후보가 됐다. 두아 리파,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과 경쟁한다. 또 5월 내놓은 ‘버터’로는 ‘베스트 안무’ 수상을 노린다. 이 외에도 ‘베스트 팝’ ‘베스트 케이팝’ ‘베스트 편집’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베스트 케이팝’ 등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시상식은 9월12일 M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