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놨어야" 장영란, 성수동 핫플에 속마음 튀어나와 (평생동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8. 1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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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갑자기 튀어나온 속마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월 12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 박효주는 성수동 핫플레이스 공략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성수동 핫플레이스 공략에 나서며 장롱 문 인테리어 커피숍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장영란은 "성수동 집을 그 때 사놨어야 했다"고 갑자기 튀어나온 속마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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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갑자기 튀어나온 속마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월 12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 박효주는 성수동 핫플레이스 공략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주는 성수동 핫플레이스 공략에 나서며 장롱 문 인테리어 커피숍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효주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스럽고 독특하다. 나무결을 살려서 우드의 느낌을 살려 우드집이라고. 구석구석 예쁜 공간이 너무 많았다. 너무 취향저격이다”고 감격했다.

김성령은 그런 박효주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그런데 성수동에 잠깐 살았었냐. 언제 살았냐”고 질문했고, 박효주는 “20대 중반에 분당가기 전에 성수동에 살았다”고 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성수동 집을 그 때 사놨어야 했다”고 갑자기 튀어나온 속마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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