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규라인 김우석, 이경규와 팀 짜니 낚시도 잘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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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우석이 거대 향어를 낚으며 이경규와의 만점 케미를 뽐냈다.
팀전으로 꾸며진 이날 '도시어부'에서 일찍이 '규라인'으로 활약했던 김우석은 또 한 번 이경규와 팀을 이뤄 민물낚시에 도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대를 세워야 한다"며김우석을 격려했다.
그 결과 김우석은 48cm에 이르는 거대 향어를 낚으며 이경규와의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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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우석이 거대 향어를 낚으며 이경규와의 만점 케미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선 하성운 김우석 박우진 주연 재효 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춘 낚시를 함께했다.
팀전으로 꾸며진 이날 ‘도시어부’에서 일찍이 ‘규라인’으로 활약했던 김우석은 또 한 번 이경규와 팀을 이뤄 민물낚시에 도전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강한 입질을 느낀 김우석은 힘겹게 낚싯대를 당기며 “너무 무겁다”고 토로했다.
그 말대로 김우석의 낚싯대는 부러질 듯 휘어진 상황. 이에 이경규는 “대를 세워야 한다”며김우석을 격려했다. 흥분한 이경규를 돕고자 뜰채를 든 이태곤까지 출격했다.
그 결과 김우석은 48cm에 이르는 거대 향어를 낚으며 이경규와의 케미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시어부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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