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밀착 드레스 입고..아찔한 볼륨 몸매 '눈길'

마아라 기자 2021. 8. 12.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11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만 24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샴페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니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7년생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 TV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11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만 24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샴페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니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 파인 드레스에 허리 아래까지 늘어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관능미를 자아냈다.

특히 카일리는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7년생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 TV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다. 그는 2015년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러브리티 100'에서 1위에 선정되며 '억만장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연애 중이던 2018년 딸을 낳은 카일리 제너는 2019년 10월 결별하고 홀로 딸 스토미를 키우고 있다.

[관련기사]☞ 폭염에 보일러?…3살 딸 방치한 엄마 "아기 몸에 벌레 나와"하정우, 44세 어린 동생 생긴다…김용건 여친, 합의 후 고소 취하두 딸 200회 강간한 父…"사회격리 필요"김연경에 '감사 인사' 강요한 유애자, 결국 사퇴윤계상, 예비신부 '차혜영' 누구?…"5살 연하 CEO"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