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밀착 드레스 입고..아찔한 볼륨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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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11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만 24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샴페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니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7년생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 TV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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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11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만 24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샴페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밀착 니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 파인 드레스에 허리 아래까지 늘어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관능미를 자아냈다.
특히 카일리는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7년생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 TV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부자매다. 그는 2015년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러브리티 100'에서 1위에 선정되며 '억만장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연애 중이던 2018년 딸을 낳은 카일리 제너는 2019년 10월 결별하고 홀로 딸 스토미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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