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볼륨 드러난 탱크톱 원피스 룩..출근길 패션도 '핫'
마아라 기자 2021. 8. 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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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핫'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선미는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컬투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이날 선미는 니트 짜임과 컬러풀한 배색이 돋보이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선미는 짧은 원피스 안에 청 반바지를 받쳐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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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핫'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선미는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컬투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이날 선미는 니트 짜임과 컬러풀한 배색이 돋보이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선미는 짧은 원피스 안에 청 반바지를 받쳐 입었다.
여깅 선미는 베이지색 롱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선미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의상에 펜던트 목걸이와 후프 이어링을 매치하고 매끈한 목선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1'(1/6)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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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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