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 서수연 "요즘 이쁜 드레스 너무 많아요"
손봉석 기자 2021. 8. 12. 22:34
[스포츠경향]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옷맵시를 뽐냈다.
서수연은 12일 SNS에 “요즘 이쁜 드레스 너무 많아요. 눈호강 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를 한 사진 속 서수연은 실크 재질로 보이는 연한 녹색 새 원피스를 입고 행복하게 미소짓는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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