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용원동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황재락 2021. 8. 12. 22:01
[KBS 창원]창원시가 진해구 용원동 동부생활지원센터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검사소는 인접한 부산과 김해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까지 매일 오후 4시 30까지 운영됩니다.
창원시 선별진료소는 3개 보건소와 함께 만남의 광장, 마산역, 내서공설운동장 등 모두 7곳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추행 피해 신고’ 해군 여성 부사관 숨진 채 발견
- AZ 잔여 백신 아까운 폐기 왜?…18∼49살 예약률 60%도 안 돼
- “5차에선 간이과세자 사각지대 없앤다”…4차 지원금 갈등은 ‘여전’
-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장남 ‘고모부 찬스’ 인턴 논란
- 아파트 화재로 7층서 추락 20대, 주민들이 이불 펼쳐 구해
- “하객 49명 제한인데 식대는 175명분 결제?”…두번 우는 예비 부부
- [팩트체크K] 화이자·모더나 1차·2차 접종, 6주 간격 문제없다?
- ‘성매매 알선’ 가수 승리, 징역 3년…법정구속
- 한밤중 도심 깊이 7미터 ‘땅꺼짐’, 하마터면 큰일 날 뻔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1심 유죄…“폭행 고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