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쓰타' 소유 "비온다"..누리꾼들 "심심해 보여"

전재경 인턴 2021. 8. 12.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쓰타' 출신 소유가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소유 2021.08.12.(사진=소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유 2021.08.12.(사진=소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씨쓰타' 출신 소유가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와 꿀피부다", "엄청 심심한 표정"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