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핀란드 4인방 '맛+서비스' 잡은 첫날 영업 대성공

박정수 2021. 8. 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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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핀란드 4인방이 첫 영업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핀란드 4인방이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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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핀란드 4인방이 첫 영업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핀란드 4인방이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페트리는 홀에서 주문을 받으며 주방에 전달했고, 핀란드 3인방은 정신없이 요리를 만들었다. 특히 빌푸는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음식을 만들면서도 중간중간 홀로 나와 손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빌푸는 손님들과 기념 사진도 찍으며 인기를 자랑했고, 빌레와 사미, 페트리 역시 찾아온 손님들을 챙기며 팬들을 챙겼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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