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페트리, 어린이 손님 입맛까지 챙기는 '특급 웨이터' 면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 페트리가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오후 영업을 마치고 저녁 영업을 준비하는 핀란드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 페트리가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오후 영업을 마치고 저녁 영업을 준비하는 핀란드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후 장사를 마친 핀란드 4인방은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부지런히 저녁 영업을 준비했다. 5시가 되자마자 손님들이 식당을 찾아왔고, 페트리는 홀에서 능숙하게 손님들을 응대하며 주문을 받았다.
캐나다 가족 손님들은 먼저 '김치 호밀빵'을 먹었고 어린이 손님이 호밀빵을 매워하자, 페트리는 주문들어온 갈비찜을 더 순하게 요청하며 '특급 웨이터'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동석 아나운서, KBS 떠난다…"24일 퇴사"[공식]
- 승리, 징역 3년 법정구속...마지막 거수경례 후 떨린 주먹[MK현장]
- 김용건·39세 연하 A씨, 13년 연애사 ‘부모 관계’로 정리[종합]
- 박지훈, ‘마이 컬렉션’으로 선뵐 ‘오감만족’ 아티스트 면모[종합]
- 박지훈 “기계체조 여서정 응원 덕에 앨범 열심히 준비”
- 박서진 “목소리 안 나올 때마다 은퇴 생각해” (‘살림남2’) - 스타투데이
- “설명서 버려라” 전 세계 한국인 단 2명, 레고 공인 작가 만났더니… - 매일경제
- 박서진, 된장찌개에 소시지 넣는 홍지윤에 “가정 시간에 배우잖아” 냉랭 (‘살림남2’) - 스타
- 예원, ‘청춘불패2’ 같이 촬영한 붐에 “덕분에 스파르타로 단련” (‘놀토’) - 스타투데이
- [종합] 태연, 영탁 ‘곶감이다’ 노래 안 듣고 “아이 울음→우는 아이” 정답 ‘소름’ (‘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