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170cm·47kg의 과감한 노출..움푹 파인 쇄골에 "언니 여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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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혜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Retro♥그니까 알아 몰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혜진은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시원하게 드러낸 몸매에 한 팬은 "언니 여며요 밤 날씨 쌀쌀해요 추워요 당장!"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윤혜진은 "드루오랬더니 집착하는 스타일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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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혜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Retro♥그니까 알아 몰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레트로 유리병 사진들이 담겼다. 이와 함께 윤혜진은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윤혜진은 민소매 한 장만 쿨하게 걸친 모습. 화려한 액세서리들 사이로 윤혜진의 움푹 파인 쇄골라인이 돋보인다. 시원하게 드러낸 몸매에 한 팬은 "언니 여며요 밤 날씨 쌀쌀해요 추워요 당장!"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윤혜진은 "드루오랬더니 집착하는 스타일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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