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얼굴+마음도 고운 워킹맘..♥유지태 복 받았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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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얘기하며 근황을 알렸다.
12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8:30 KBS 환경스페셜에서는 해양쓰레기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나레이션을 하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어요. 함께 방송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효진은 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애절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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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다은 기자] 배우 김효진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얘기하며 근황을 알렸다.
12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8:30 KBS 환경스페셜에서는 해양쓰레기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나레이션을 하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어요. 함께 방송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효진은 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애절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신이 내린 얼굴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김효진은 국내 한 백화점에서 아이스팩을 모아 반려동물 쿨링 방석으로 제작해 동물보호소에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효진은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앞두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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