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등교 선택권 주기 어려워"..2학기 등교 계획대로 추진

최이현 기자 2021. 8. 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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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2학기 등교 선택권을 달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교육부는 허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등교 선택권을 보장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9일 2학기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하면서 등교 선택권에 대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신, 교육부는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가정학습 일수를 현재 40일 안팎에서 57일 안팎으로 30%가량 확대 운영하도록 시도교육청에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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