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그렇게 안 봤는데 발 사이즈가 320mm?..숨은 재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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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숨겨진 발차기 재능을 뽐냈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진을 뜻하는 '지니' 이모티콘을 이용해 "우리 지니 안과 다녀오는 길인데, 지니가 자꾸 발차기를 하라는 거다. 말 잘 듣는 저는 시킨다고 했는데, 어머 저 제법"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를 걷던 류이서가 전진의 요구에 맞춰 카메라를 향해 힘껏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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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숨겨진 발차기 재능을 뽐냈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진을 뜻하는 '지니' 이모티콘을 이용해 "우리 지니 안과 다녀오는 길인데, 지니가 자꾸 발차기를 하라는 거다. 말 잘 듣는 저는 시킨다고 했는데, 어머 저 제법"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참고로 지나가 마지막 사진 보더니 발 사이즈 320같다고 하는데, 240이다. 저건 A브랜드여서 230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를 걷던 류이서가 전진의 요구에 맞춰 카메라를 향해 힘껏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남다른 유연함으로 제법 높은 하이킥을 해냈다.
이와 함께 전진의 사진에 포착된 류이서의 발은 320mm라고 해도 믿을 만큼 크게 찍혀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전진과 결혼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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