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셔츠 한 장만 달랑..'노출' 지적에 "어디까지가 적당?" 응수
최이정 2021. 8. 12.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빈우가 노출을 지적한 악플에 맞대응했다.
김빈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대응했다.
한편 김빈우는 이날 셔츠 한 장만 걸친 모습, 속옷 위에 재킷을 걸친 모습 등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사라 기자] 배우 김빈우가 노출을 지적한 악플에 맞대응했다.
김빈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에 한 네티즌은 "적당히 노출 좀"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대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기만 하다", "오지랖 좀 적당히" 등 김빈우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이날 셔츠 한 장만 걸친 모습, 속옷 위에 재킷을 걸친 모습 등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그는 마흔 살을 맞아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ara36@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