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1천661명, 어제보다 53명↑..내일도 2천명 안팎 예상
김서영 2021. 8. 12. 18:28
sykim@yna.co.kr
- ☞ "책임 다하겠다" 김용건, 혼전임신 39살 연하女와 합의
- ☞ 차 키 목에 걸렸는데…"도와주세요" 말을 못해 결국
- ☞ 원수를 사랑한 미 여성…오빠 살해 용의자와 결혼
- ☞ 박지윤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 KBS 퇴사…"육아 전념"
- ☞ '밤배'·'긴머리 소녀' 포크 듀오 둘다섯 오세복씨 별세
- ☞ 김해 한 아파트 화단서 8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 ☞ BBQ, 김연경 등 여자배구팀에 한 달 동안 치킨 쏜다
- ☞ "비밀 하기로 했는데" 어린 두 딸 200회 성폭행해 낙태까지
- ☞ '방호복입고 제왕절개' 코로나19 확진자 쌍둥이 분만 성공
- ☞ "딸들과 쫓겨나요"…2억원 넘는 후원금 모은 여성 '가짜 엄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약 5년간 분실·도난 따릉이 2천600여대…172대는 못 찾아 | 연합뉴스
- 지명수배 조폭 거리서 현금다발 건네다 경찰에 덜미 | 연합뉴스
-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축기 논란 | 연합뉴스
- 수백차례 '프로포폴 불법 투여' 강남 병원장 검찰 넘겨져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중국의 '한국인 비자 면제'는 깜짝 발표였다?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풀무원 브랜드 모델 발탁 | 연합뉴스
- '추락사' 원디렉션 前멤버 페인 마약복용…"3명 기소" | 연합뉴스
- 여고생들 발만 노려…20대 강제추행범 징역 1년 6개월 | 연합뉴스
- '훼손 시신' 유기사건 신상공개 결정…군 장교 "즉시 공개 거부" | 연합뉴스
- '[국제발신] 해외승인 499,500원'…전 국민에 50번씩 문자폭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