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전기요금만 110만원..하다 하다 '고지서 플렉스'

심언경 기자 2021. 8.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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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당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12일 자신의 SNS에 "내 다음 앨범이 일렉트릭해서 그런가 봐", "내 경쟁자들의 월급 내 전기세"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윙스의 당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찍은 것이다.

스윙스는 2008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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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스윙스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래퍼 스윙스가 당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12일 자신의 SNS에 "내 다음 앨범이 일렉트릭해서 그런가 봐", "내 경쟁자들의 월급 내 전기세"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윙스의 당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찍은 것이다. 이때 청구요금이 110만 원을 넘겨 눈길을 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도 사용량 그래프가 월등히 높아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쏠린다.

스윙스는 2008년 데뷔했다.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연예기획사 피네이션에 합류했다.

▲ 출처|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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