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점점 어려지는 동안 미모 [리포트:컷]

노민택 2021. 8. 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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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청순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감고나니 더 맘에드는 내머리 웃쟈웃쟈 웃으면복이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멜빵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김빈우는 턱을 괴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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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빈우가 청순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감고나니 더 맘에드는 내머리 웃쟈웃쟈 웃으면복이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멜빵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김빈우는 턱을 괴고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어려 보인다", "너무 예쁘다", "이효리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다는 김빈우는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최근에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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