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우하람 "파리에선 꼭 태극기 펼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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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다이빙에서 4위를 차지한 우하람선수와 오늘 만났습니다.
처음 국제대회 나갔을 때 세게적인 선수들과의 수준차이가 부끄러웠다는,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했다는 우하람 선수의 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다이빙의 세계로 이끌어준 선생님의 전화인터뷰가 나갈 때 우하람 선수가 울컥하는 모습을 저는 바로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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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다이빙에서 4위를 차지한 우하람선수와 오늘 만났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메달리스트보다는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희망과 성취,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이목이 쏠리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국제대회 나갔을 때 세게적인 선수들과의 수준차이가 부끄러웠다는,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했다는 우하람 선수의 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다이빙의 세계로 이끌어준 선생님의 전화인터뷰가 나갈 때 우하람 선수가 울컥하는 모습을 저는 바로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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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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