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운동 3개월째, 힘들지만 좋다"
백승훈 인턴 2021. 8.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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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2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지 3개월째! 힘들지만 체력이 점점 좋아져서 좋다! 운동할 땐 엄살쟁이 크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헬스장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3월 몸무게 44㎏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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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2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지 3개월째! 힘들지만 체력이 점점 좋아져서 좋다! 운동할 땐 엄살쟁이 크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헬스장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3월 몸무게 44㎏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진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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