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에 "사실 아냐"

정한별 2021. 8. 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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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종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TV조선 측 관계자는 본지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종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1, 2회차 녹화를 남겨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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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종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조선 제공

TV조선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종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TV조선 측 관계자는 본지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종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1, 2회차 녹화를 남겨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했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 중이다. 지난해 4월 첫 방송됐으며, 수많은 게스트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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