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설 나온 '사랑의 콜센타'..TV조선 측 "사실 아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8. 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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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측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을 부인했다.
12일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을 결정하고 마지막 1~2회차 녹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종영설에 대해 TV조선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MC 김성주, 붐의 진행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6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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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측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을 부인했다.
12일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을 결정하고 마지막 1~2회차 녹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종영설에 대해 TV조선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MC 김성주, 붐의 진행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6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이날 66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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