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종영, 사실 무근"[공식]

안은재 2021. 8. 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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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설을 부인했다.

12일 TV조선측은 '사랑의 콜센타' 종영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4월 첫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통해 시청자의 사연을 받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오늘(12일) 오후 10시 6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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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설을 부인했다.

12일 TV조선측은 ‘사랑의 콜센타’ 종영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사라의 콜센타’가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해 4월 첫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통해 시청자의 사연을 받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오늘(12일) 오후 10시 66회가 방송된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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