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2008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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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기업 팬오션이 해운업 호황기였던 2008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팬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1299억원, 영업이익 11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팬오션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매출 8658억원, 영업이익 888억원인데 이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낸 것이다.
광고업체 이노션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한 34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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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기업 팬오션이 해운업 호황기였던 2008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팬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1299억원, 영업이익 11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3%, 74.3% 증가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팬오션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매출 8658억원, 영업이익 888억원인데 이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낸 것이다. 벌크선 운임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가 전년 동기 대비 357% 뛰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광고업체 이노션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8% 증가한 34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03.6% 증가한 325억원이었다. 이노션은 국내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등 광고대행 물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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