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연기하니 무대에 도움, 표현 자유로워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마치고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박지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콜렉션(My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인사하게 된 박지훈은 이날 "무대가 많이 고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박지훈은 "연기를 하다보면 무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무대 위 표현도 더 자유로워지지 않나 싶다"며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마치고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박지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마이 콜렉션(My Coll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인사하게 된 박지훈은 이날 "무대가 많이 고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배우 활동을 계속 하면 가끔 가수 무대가 고프고, 가수 활동을 계속 하면 또 연기가 하고 싶더라"며 오랜만에 돌아온 무대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박지훈은 "연기를 하다보면 무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무대 위 표현도 더 자유로워지지 않나 싶다"며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이 콜렉션'은 아티스트 박지훈을 표현한 음악 콜렉션으로,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마루기획]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민아 SNS 재개, 악플·잡음에도 당당한 대응 "각자의 자유"
- '성매매 알선 혐의' 빅뱅 출신 승리, 징역 3년 실형...추징금 11억
- 김용건, 입장 발표 "예비 엄마와 진실된 대화...노력 다할 것" (전문)
- 김빈우 “노출 좀 적당히” 지적에 “어디까지가 적당히 인지” 맞대응
- '-16kg' 홍현희, 살 쏙 빠진 다이어터 "9km 걷기 성공"
- [단독] 실종 신고' 아버지가 냉동고에..."재산 문제로 범행"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뒀다"...40대 아들 자수
- 미국 핼러윈 축제서 잇단 총격 사건...사상자 속출
- [단독]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 숨긴 아들..."재산 문제"
- 제주 서쪽 바다에서 지진...규모 2.3